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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부문은 경우 지역 중소기업 대출 증대에 따른 자산 증가와 자산 건전성 개선 등으로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각각 1282억원, 87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나타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7%와 63.9% 늘었다.
비은행 계열사들도 어려운 국내외 금융환경 속에서 이익 성장을 지속하며 전체 이익비중의 30.2%를 기록했다.
특히 캐피탈은 자산증가와 PF(프로젝트파이낸싱) 수수료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69.1% 증가한 57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투자증권도 IB(투자금융) 및 장외파생상품 관련 이익 증가로 같은 기간 9.5% 증가한 345억원의 실적을 냈다
그룹 자산건전성 지표는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부실기업 감축 노력 등으로 개선되며 역대 최저 수준을 보였다.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은 각각 0.33%포인트와 0.18%포인트 개선된 0.40%, 0.31%였다. 그룹의 NPL커버리지비율도 204.18%로 전년 동기 대비 82.08% 증가해 미래손실흡수능력도 개선됐다.
BNK금융 정성재 그룹전략재무부문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1분기 순조로운 출발을 보여주고 있고 자회사별로 차별화된 영업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목표 당기순이익을 초과달성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와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융시장에 금리·환율·주가 등 트리플 약세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수익성 개선뿐만 아니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리스크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