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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 석유화학 관련 국유부두 효율적 운영방안 마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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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4. 2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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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안전특별법 제정 등에 따른 안전관리체계 수립
신설 및 리뉴얼 부두의 효율적 운영방안 마련
항만공사 석유화학 관련 국유부두 효율화 방안 연구용역 착수
28일 광양항 월드마린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여수 석유화학 관련 국유부두 효율적 운영방안 마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개최됐다. /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는 28일 광양항 월드마린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여수 석유화학 관련 국유부두 효율적 운영방안 마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광양항 여수지역의 주요 석유화학 관련 화주사 및 하역사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항만안전특별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 관련 법령의 제정·시행에 따라 석유화학 관련 국유부두의 안전 관리체계 수립 필요성 제기 및 항만시설 운영 형태(공용·전용)에 따른 효율적 운영방안 수립의 목적으로 추진된다.

선정덕 여수지사장은 “항만시설 사용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항만 내 안전 프로세스 수립, 항만운영 효율화 방안 모색 등으로 안전과 효율이 조화된 광양항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올해 9월말 완료될 예정이며, 공사에서는 용역 결과물을 토대로 석유화학 관련 국유부두의 안전 및 효율화 방안 등을 연내에 수립할 예정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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