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C 열린 놀이공간-모두텃밭’은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의 사회적 통합을 위해 장애 아동이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다.
휠체어 사용 어린이 등을 고려해 테이블 형태 텃밭과 작업대를 설치했으며 이동과 접근이 편리하도록 단차를 없애고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는 등 유니버설 디자인( 성별·나이·장애 등으로 제약을 받지 않도록 다양한 사용자를 포괄한 보편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비장애 아동, 한국공항공사와 프로젝트에 협력한 서울식물원,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대표 소준영) 임직원 등 총 50여명이 참석해 사회통합 의미를 되새기고 허브 심기 체험을 함께했다.
윤형중 사장은 “장애 유무를 뛰어넘어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모든 아이들이 자연을 놀이터 삼아 한계없이 넓은 세상을 체험하길 바란다”라며,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앞서 장애·비장애 아동이 모두 어우러져 함께 어울리는 ‘KAC 하늘꿈지락놀이터’를 서울신원·서울양원·서울신기초등학교에 설치한 바 있으며 사회통합 놀이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