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리시, ‘1부서 1청렴 시책’ 추진 보고회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29010018197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22. 04. 29. 14: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반부패,청렴정책 종합계획’ 본격 실천 위한 부서별 청렴 전략 공유
구리시, ‘1부서 1청렴 시책’ 추진 보고회 개최(1)
구리시가 28일 ‘1부서 1청렴 시책’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가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1부서 1청렴 시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1부서 1 청렴 시책’ 보고회는 구리시가 지난 3월 종합청렴도 전국 최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수립한 ‘반부패 청렴 정책 종합계획’의 3대 중점과제 중 하나인 ‘소통과 참여 중심의 청렴 문화 육성’의 실천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는 안 시장 주재로 부서장 이상 간부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가량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청렴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한 부서별 전략을 공유했다

올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제도가 변화된 행정환경을 반영하여 더 높은 수준의 청렴성을 끌어낼 수 있도록 대대적으로 개편됨에 따라, 구리시도 처음으로 반부패 청렴 시책 전반에 대한 성과를 평가받게 됐다.

이에 구리시는 2022년 한 해 동안 추진할 외부업무와 연계한 청렴도 향상방안과 직원 간 소통을 통한 청렴도 제고 방안 등 56개의 부서별 자체 청렴 시책(실천과제)을 마련하게 됐으며, 부서별 자체 청렴 시책 추진을 시작으로 올 한해 다양한 반부패 청렴 시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청렴 수준 평가제도 개편이 더욱 적극적인 반부패 정책을 유도하고 그 효과가 청렴 체감도에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시 전 공직자가 항상 청렴을 최우선 덕목으로 삼아 ‘시민 공감 청렴 구리’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반부패 청렴 정책 추진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시는 하반기에 추진성과 보고와 직원 설문을 거쳐 우수 청렴 시책을 선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렴 시민감사관 제도 활성화, 청렴 해피콜 운영 강화, 부패·공익 신고 채널 일원화, 초과근무수당·출장 여비 등 예산집행의 공정성 강화 등 시민과 직원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반부패 청렴 정책을 지속해서 개선·발굴해 공직사회 청렴 분위기 확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