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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해피-인하공전, 국제교류 활성화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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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4. 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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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식 온해피 회장(왼쪽)과 서태범 인하공전 총장이 28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온해피
유엔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 NGO 온해피는 인하공업전문대학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외 유학생 유치 현장조사 및 교류사업 △재학생 해외 청년봉사단 파견 △교육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 및 KOICA 민관협력사업 협력 △지역사회 청소년 및 취약계층 축구영재 발굴을 위한 운동장 사업 △지역사회를 위한 시설 공유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인하공전은 온해피와 2020년부터 재학생 청년봉사단을 우간다에 파견해 교육봉사로 활동했으며 올해는 몽골에 파견해 내년 인하공전에 입학하는 몽골 학생들과 교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몽골 울란곰폴리텍대학의 자동차정비 분야 신설학과 개설 지원을 위한 현장 지역조사를 오는 6월 진행해 교육부와 KOICA ODA 사업으로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서태범 인하공전 총장은 “온해피와의 상호 협력체계 구축은 우리대학의 현장중심, 창의인재, 글로벌선도대학으로서 올바른 인성을 기본으로 창조적 다양성을 추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부합된다”고 말했다.

배인식 온해피 회장은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제교류 활성화 와 청년들의 국제 활동 경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온해피는 2017년 UN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NGO로, 전세계 개발도상국에 교육지원과 더불어 보건의료 지원사업과 긴급구호 등을 활발히 진행하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4번 목표. 양질의 교육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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