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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5월부터 中企 ‘FTA’ 활용을 돕기 위한 전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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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5. 0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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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참여가 어려운 중소기업 실무자를 위해 온라인과정 확대
관세
관세청은 5월부터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유무역협정(FTA) 활용과 원산지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예스 에프티에이(YES FTA)’ 전문교육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업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집합·온라인·수요자맞춤형으로 3개 과정에 16개 세부과정으로 구성됐다.

집합과정은 서울, 인천, 부산, 대구, 광주, 평택 등 권역별 주요 도시 중심으로 교육이 개설되며 올해는 원산지증명 과정을 추가했다.

또, 온라인과정은 시공간 제약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중소기업 실무자의 교육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해에 비해 실무 활용도가 높은 원산지결정기준과 업무 중요도가 높은 원산지 검증 등 2개 과정을 추가했다.

아울러, 기업의 요청에 따라 현장 방문 교육, 수출기업 협력업체 합동 교육 등 수요자맞춤형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관세청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573회 교육을 실시해 6087명의 원산지관리 전문 인력을 양성했고 264개 기업이 자유무역협정을 신규 활용하고 84개 기업이 원산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체계적으로 원산지를 관리하도록 지원했다.

나아가 416개 기업이 원산지인증수출자로 신규 지정받았으며 42명이 원산지관리사와 원산지실무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오는 11월까지 매월 진행예정인 예스 에프티에이 전문교육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교육 이수시 원산지인증수출자 취득을 위한 원산지관리전담자 교육점수로도 인정된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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