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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국내 최대 용량 25kg 트롬 세탁기 9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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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05. 0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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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부피가 큰 이불, 많은 양의 빨래 등을 한 번에 세탁할 수 있는 국내 가정용 세탁기 최대인 25킬로그램(kg) 용량 LG 트롬 세탁기 신제품을 이달 둘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모델이 25kg 용량 LG 트롬 세탁기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제공=LG전자
LG전자가 국내 가정용 세탁기로는 최대 용량인 25킬로그램(kg) 용량 LG 트롬 세탁기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 라인업을 포함한 총 25kg 용량 세탁기 신제품 9종을 이달 둘째 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대용량 세탁기는 부피가 큰 이불, 많은 양의 빨래 등을 한 번에 세탁할 수 있다. 고객은 트루스팀 혹은 자동세제투입 기능이 적용된 신제품을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 이번 신제품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UP가전이다.

신제품은 스팀을 세탁물에 분사해 옷감의 살균, 탈취, 구김 등에 효과적인 트루스팀 기능, 인공지능을 이용해 옷감의 무게로 의류 재질을 인식해 LG전자만의 6모션 중 최적의 모드로 세탁해 옷감 손상을 줄이는 인공지능 DD(Direct Drive) 기술 등이 적용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LG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오브제컬렉션 세탁기에 세탁물의 무게와 오염도 등을 감지해 적정량의 세제를 알아서 투입해주는 ‘자동세제함 플러스’ 기능을 적용했다.

LG전자는 25kg 용량 세탁기를 갖춘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10종도 이달 말 출시할 예정이다. 신제품 가격은 출하가 기준 세탁기 9종은 185만~200만원, 워시타워 10종은 374만~404만원이다.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백승태 부사장은 “LG전자의 독보적인 기술력에 편리한 대용량까지 갖춘 차별화된 신제품을 앞세워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며 세탁기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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