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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시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매주 일요일 1일 2회씩 운영된다.
‘학예사’는 학예연구사 또는 큐레이터로도 불리며, 박물관?미술관 등에서 유물이나 작품을 수집·관리하고 전시를 기획하거나 관련 교육을 운영하는 전문 직업군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예사의 다양한 업무 중 ‘전시 기획’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박물관의 상설전시를 관람하며 전시된 유물의 특징과 적용된 전시 기법 등을 이해하고 전시 기획서를 작성한 후 나만의 오이도박물관 팝업 모형 제작을 통해 박물관 전시 업무 전반을 체험해볼 수 있다.
체험 접수는 5월 2일부터 13일까지며, 프로그램은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눠서 열린다. 프로그램 세부내용 및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오이도박물관 누리집의 ‘교육·행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흥오이도박물관과 문화재청 인증 ‘문화재교육 프로그램’이 운영 중인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에서는 선사문화체험, 시민전문강사 프로그램(5월 중 개강), 상설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1~22일 오이도 유적의 모든 프로그램들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오이도 유적 체험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