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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쉼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한 개소식에는 시장 권한대행 손임성 부시장, 시의회 강병일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관계기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부천시 일쉼지원센터(센터장 김수정)는 944㎡ 규모로 감정노동자 △심리·정서 문제해결 지원을 위한 ‘치유 공간(상담실, 비대면 상담실)’ △신체적 회복과 힐링 위한 ‘회복 공간(웰빙룸, 힐링룸)’ △휴식과 충전 위한 ‘쉼 공간(휴게실)’ △건강증진과 역량 강화 위한 ‘프로그램 공간(다목적실, 프로그램실)’ △소통과 참여, 인식개선 위한 ‘이음 공간(로비, 자조모임방)’ △센터 운영을 지원하는 ‘운영지원실’로 조성됐다.
일쉼지원센터의 수탁기관인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전성민 이사장은 “전국 최초로 조성된 부천시 일쉼지원센터가 감정노동자 치유와 회복 위한 좋은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재단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손임성 부시장은 “감정노동자 신체적·정신적 치유와 회복으로 감정노동자가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식개선을 통해 감정노동이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일쉼지원센터는 안정적 운영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벤치마킹, 수요조사, 지역 네트워크 구축, 시범사업 운영 등 준비단계를 거쳐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