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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일 3선에 도전하는 허 후보를 당 시장 후보로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30일과 지난 1일 이틀간 허 후보와 박성호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공윤권 전 도의원 등 3명에 대한 경선을 치렀고 당원과 일반 시민으로부터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허 후보를 공천자로 낙점했다.
허 후보는 3일 오전 11시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김해는 시장과 국회의원 선거구 2곳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 차지하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진영읍과 장유1·2·3동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표가 더 많이 나왔고 전체적으로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승리한 곳인 만큼,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김해시장 후보를 확정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8개로 1개가 늘어난 경남도의원 선거구와 김해시의원 선거구 후보 공천을 서두르고 있다. 공천과정에서 발생할 수밖에 없는 잡음을 최소화하고 누가 더 힘을 집중할 수 있는가에 김해시장 승부가 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