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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정은 건설부터 운영까지 철도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통해 철도산업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상생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각 시·도의 철도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철도운영 이해 △철도안전관리 △남북철도 추진현황 △KTX 운전실 시뮬레이터 체험 △철도교통관제센터 견학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열차와 연계 상품 사례 발표’와 ‘철도와 지자체 상호협력 간담회’도 준비했다.
박진홍 코레일 인재개발원장은 “철도산업 전반을 이해하고 철도정책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과정을 기획했다”며 “철도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종합 네트워크 산업인 철도는 정책단계에서부터 지자체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지역관광 활성화와 역 인근 도시재생사업 등 철도를 통한 지역 상생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