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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경기도 내 공동주택 화재는 874건으로 그 중 사망 12명, 부상 87명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부천시에는 325건 중 35건(10.7%) 화재가 발생했다.
공동주택은 여러 세대가 연속해 거주하는 형태로 한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인근 세대로 확산돼 인명과 재산 피해 우려가 높아 화재예방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내용은 △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직원 및 입주자 대표를 활용한 ‘화재안전리더’ 양성 △ 유동 인구가 많은 공동주택 장터에 워킹 스루를 통한 체험식 소방안전교육 △ 공동주택 피난설비 사용법 리플릿 제작 및 보급 △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다.
특히 워킹 스루를 이용한 소방안전교육은 국내 최초 시행되는 교육 방식으로 많은 시민들이 빠른 시간안에 부스를 방문해 양질의 소방안전교육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식 소방서장은 “공동주택은 인구밀집도가 높아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의 위험이 매우 크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며 “공동주택 관계인 및 이용자들에게 소방교육을 통한 자율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 화재 없는 부천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