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경남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2015년부터 섬 여행을 장려하기 위해 ‘찾아가고 싶은 섬’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섬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섬진흥원과 함께 4계절마다 어울리는 섬 여행지를 선정하여 소개한다.
이번 ‘찾아가고 싶은 봄 섬’ 9곳은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찰칵섬’, 섬에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동물섬’, 가족과 여행가기 좋은 ‘가족섬’ 등 3개의 여행 주제에 따라 선정됐다.
거제시 이수도는 방목사슴을 만날 수 있는 섬으로 동물을 좋아하거나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에 추천하는 ‘동물섬’에 선정됐다.
사천시 신수도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섬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가족 여행지로 추천된 ‘가족섬’으로 선정됐다.
이외에 봄 섬으로 선정된 9곳에 대한 자세한 여행정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는 이번에 찾아가고 싶은 봄 섬에 선정된 도내 2개 섬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누리집, SNS 등을 통해 섬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에게 길잡이가 돼 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제홍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경남의 섬을 여행해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추천한다”라며 “경남의 섬을 살고 싶고 가고 싶은 섬으로 잘 가꾸어 섬 주민들도 행복하고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도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