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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3일 창원시청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시 행정을 담당했던 공무원의 눈으로 봤을 때, 허성무 후보가 창원시장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며 “허성무 후보를 다시 한번 시장으로 당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서울에서 평생 살다가 고향이랍시고 느닷없이 내려와 창원시장이 되겠다는 사람을 우리는 많이 봐왔다”며 “그들은 지금 창원에서 흔적을 찾을 수 없을뿐더러 ‘창원 발전을 위해 창원과 함께하겠다’는 그들의 약속은 휴지조각이 됐다”고 주장했다.
또 “수십 년 창원시의 살림을 맡아본 우리도 다 알지 못하는 게 창원시의 행정”이라며 “낙하산 타고 내려와 창원에서 불과 서너 달 살아본 경험만으로 창원시장이 되겠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라고 못 박았다.
이들은 “창원특례시를 만든 것이 바로 허성무 후보”라며 “재임 시 운동화 시장이라는 별명까지 얻어 가며 열심히 일한 허성무가 특례시를 완성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성무 시장은 탁월한 지방자치 행정가”라며 “그가 이룬 많은 성과를 완성할 수 있도록 허성무에게 창원특례시를 한 번 더 맡겨 달라”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