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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자 경선에서 승리해 공천을 확정지은 홍표근 후보는 지난 2일 기자회견에서 “어려운 여건에 처해 있는 부여의 파격적인 발전과 변화를 위해 삶의 현장에서 생활정치만 해 온 홍표근이 앞장서겠다”며 “그동안 현장에서 일하면서 쌓아온 경험과 경력,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부여군 발전을 위해 몸 바쳐 일하고자 출마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재선 충남도의원과 한국광물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등을 지낸 홍 후보는 “그동안 쌓은 행정 및 경영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언젠가는 부여군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 몸 바쳐 일하겠다는 일념으로 살아왔다”며 “군민이 걱정 없이 생업에 종사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군수의 첫 번째 역할이자 사명”이라고 말했다.
또 “현상 유지에 급급하고 앉아서 도장이나 찍는 군수보다는 현장에서 문제를 적극적으로 도출하고 획기적인 변화와 혁신을 위해 공격적으로 발로 뛰며 일하는 문제해결형·공격형 군수가 필요하다”며 “부여군은 윤석열 대통령, 정진석 국회부의장, 저 홍표근 군수가 힘을 합쳐 획기적으로 새 부여를 건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새 시대가 요구하는 새 부여 건설과 발전을 위해 몇 가지 큰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글로벌 체류형 백제역사문화관광 테마파크 재구축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적극 지원 및 새로운 경제 환경 재구축 △전통적 농·축산업 구조 조정 통해 6차 산업을 뛰어넘는 무한대 성장 산업 육성 △무공해 첨단 우량기업 유치 △고도제한법, 문화재법 등 해결 △선택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 대상 세분화 △인구구조 획기적 개선 △5대 행정경영(책임·투명·혁신·창의·효율) 등을 공약했다.
홍 후보는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에서 부여군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 도약을 위해서는 저 홍표근과 같이 경영행정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일하려고 하는 뜨거운 열정, 오랜 기간 각 분야에서 철저히 준비된 군수가 필요하다”며 “홍표근을 군수로 만들어 주시면 날로 변화하고 활기가 넘치며 새로운 부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 충남 기초단체장 경선에서 홍표근 예비후보는 46.20%를 획득해 46.06%를 얻은 이용우 예비후보, 18.51%를 얻은 홍완선 예비후보를 누르고 당내 후보로 확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