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부천시에 따르면 시시콜콜 사업은 돌봄이 필요하나 소통 또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10가구에 영상전화기를 설치해 비대면 상담과 모니터링 서비스는 물론 영상전화기 스마트 기능을 이용해 장애인에게 복약 관리 등 맞춤형 생활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 사업을 통해서 음성 전화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도 실시간 상담을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긴급상황 발생 시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례관리 담당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주거지에 고립돼 있는 돌봄 사각지대 장애인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며 가족이나 지인들과 영상통화가 가능해 우울증 예방 등 1석2조 효과를 볼 수 있다.
민병재 시 통합돌봄과장은 “부천시와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협업을 통해 다양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부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효민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도 “고독사 예방 등의 위기관리뿐만 아니라 코로나블루 대응전략이기도 한 시시콜콜(see-call) 사업은 그 만족도와 효과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앞으로 사업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는 지역별·대상자별 특화사업 개발 추진을 위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14개 복지관(종합사회복지관 10곳, 노인복지관 3곳, 장애인종합복지관 1곳)을 매칭했으며 현재 복지관 별로 다양한 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