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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ve사업은 청년들의 성공적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연수사업으로 배재대는 ‘호주 조리사 학위 취득 및 취업 연수과정’에 최종 선정됐다.
호주 취업과정은 배재대에서 처음 진행하는 과정으로 2016~2021년 청해진대학사업을 통해 멕시코 등 중남미 무역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러한 성과로 지난 2월 ‘해외취업 연수과정 및 운영기관 평가’에서 충청권 대학에서는 유일하게 A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K-Move 미국 과정과 일본IT기업 취업과정 역시 꾸준히 진행해 해외취업 특성화대학으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배재대는 올해 총 9600만원 상당을 지원받아 호주 조리사 학위 취득 및 취업연수과정에 10명을 선발해 오는 7월부터 내년 3월까지 국내교육과 현지 적응교육을 집중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국내·외 교육시간을 합쳐 총 667시간 동안 언어와 직무 관련 전문교육을 받은 이후 호주 내 조리 분야 산업체로 취업하게 된다. 이를 위해 배재대는 7개 구인처를 확보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직무에 맞게 교육 커리큘럼을 세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선재 배재대 총장은 “코로나로 인해 잠시 주춤했지만 배재대학은 10여 년간 다져온 해외취업의 축척된 경험과 노하우로 금번 호주 해외취업과정 역시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것”이라며 “호주 현지 산업체와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 취업 협약 등으로 안정적 취업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