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세종시, 올 여름철 우기 대비 도로시설물 일제정비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508010003891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5. 08. 11: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우기점검
세종시 도로시설물 점검반원들이 도로변 배수로를 정비하고 있다./제공=세종시
세종시는 올 여름철 우기를 대비해 도로 시설물을 대상으로 사전점검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도로 배수로에 토사나 낙엽, 쓰레기가 쌓이면 적은 양의 비에도 배수 기능이 마비되기 쉽다. 배수로가 제 역할을 못하면 침수가 발생할 우려가 높아져 선제적인 정비로 재해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

이번 점검은 교량·터널·지하차도·급경사지 등 도로시설물을 대상으로 점검반 6개, 30명을 구성해 추진한다.

점검반은 △도로 물고임 및 파손부위 △침수우려도로 측구, 빗물받이 등에 쌓인 퇴적토 △해빙기 급경사지 △교량·터널·지하차도 주요구조물 기능 등을 중점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자체 도로보수 인력을 활용해 정비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보수는 우선 안전조치 후 보수공사를 통해 정비 완료할 예정이다.

임재수 시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최근 장마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증가로 재해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도로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