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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13일~내달 8일 ‘37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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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5. 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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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대회 포스터
국립부여박물관이 진행하는 ‘제37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대회’ 포스터./제공=국립부여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박물관에서 문화유산을 감상하고 표현해 보는 여유를 경험할 수 있는 ‘제37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도 시간과 인원수의 제한이 없는 비대면 그리기 대회로 진행한다. 대회는 문화유산을 사랑하는 충남 서부 지역(계룡, 논산, 보령, 금산, 부여, 서천, 예산, 청양, 태안, 홍성)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그리기 대회 주제는 국립부여박물관 전시품(상설전시, 야외전시)으로 참가 어린이가 박물관문화유산을 관찰한 후 8절 도화지에 크레파스, 물감, 사인펜 등으로 스스로 작품을 완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다. 우편(등기발송)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국립부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수 참가자 60여 명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비롯해 충청남도지사상, 충청남도교육감상,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상, 공주교육대학교총장상, 충남부여교육지원청교육장상, 국립중앙박물관장상, 국립부여박물관장상 수상한다.

수상한 작품들은 다음 달 27일 국립부여박물관 누리집에 게시하고, 7월부터 우수 작품 전시를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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