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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예비후보는 창원시사회복지정책위원회와 협약을 체결하면서 “당선 후 사회복지 현장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창원시의 사회복지 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 예비후보는 협약서를 작성하며 공약이행 관련 기구에 사회복지 현장의 대표자 2명을 참여시킬 것, 창원시사회보지정책위원회에서 제안한 공약을 최대한 실현하기 위해 같이 노력할 것, 창원시는 연도별 업무계획에 창원시사회복지정책위원회의 제안을 적극 반영하고 실현을 위해 같이 노력할 것, 창원시와 창원시 사회복지 현장과의 동반자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같이 노력할 것 등을 약속했다.
창원시사회복지정책협의회는 정책제안서에서 △지역사회와 저소득 주민에게는 새로운 맞춤형 사회안전망 구축과 ONE STOP 서비스 제공 △노인에게는 건강한 여가문화와 일자리 제공, 돌봄으로 아름다운 노후보장 △장애인에게는 개별특성에 맞는 재활과 일자리 지원 △사회전환으로 더불어 사는 공평한 생활환경 마련 △영유아, 아동, 청소년에게는 책임양육과 돌봄, 놀이공간과 활동인프라 구축으로 주체적 성장 지원 등 4대 비전을 통해 창원시와 사회복지 현장이 상호보완적 동반자 관계 형성으로 책임지는 창원형 사회복지 실현을 제안하고 이에 따른 23개 항목의 제안목록을 제시했다.
허 예비후보는 △사회복지시설 운영비 현실화 △사회복지시설종사자 복지포인트 지원 △사회복지시설종사자 안식휴가 도입 등을 창원시 예산 부담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하고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허 예비후보는 “열악한 근무환경에도 불구하고 봉사와 희생으로 음지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에게 늘 고마운 마음 갖고 있다”라며 “재선 이후에 창원시가 이분들을 잘 챙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창원시사회복지정책위원회는 사회복지행정, 지역사회, 노인, 장애인, 아동, 보육, 청소년 등 사회복지 관련 시설의 장과 관계자들이 모인 단체로 이성배, 장수용, 원정스님 등 3인의 공동대표와 6인의 심의위원, 3인의 조정위원, 25인의 개발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