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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10일 “문재인 정권의 무지와 편견에서 비롯된 탈원전 정책이 정상화할 전기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후보는 이날 배부한 보도자료를 통해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 정책으로 한국 원전산업의 주축인 두산중공업을 비롯해 원전 관련 중소기업이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떠받치고 있던 창원은 직격탄을 맞았다”라며 “윤석열 정부가 탈원전 정책 폐기를 공약으로 한 만큼 이제 중앙정부 차원에서 특단의 대책이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유럽연합(EU)도 원자력산업을 그린텍소노미(녹색산업 분류)에 포함시킨 만큼 원전산업의 메카 창원에 청신호”라고 진단했다.
그는 “원전기업 고용안정과 수출 지원 등 조기 정상화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의 메카 창원’을 1호 공약으로 선정했다”라며 “윤석열 정부 출범을 계기로 국내 원자력 최고 전문가 홍남표와 함께 창원 경제를 과학기술 중심으로 확 바꾸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