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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에 따르면 송도 6,8공구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은 인천경제청이 2018년부터 475억원을 투입해 지난 4월 준공을 마쳤다.
시설은 집하장 2곳과 12.7km의 수송관을 통해 하루 26.45톤의 가연성 일반폐기물을 수거할 수 있다.
인천경제청과 연수구는 송도 6·8공구 자동집하시설 관리업무 인계·인수절차를 마무리함에 따라 연수구는 본격적으로 자동집하시설 가동을 시작하게 됐다.
연수구는 문전수거에서 자동집하로 가연성 일반폐기물 배출방법 변경으로 인한 초기 혼란 예방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문전수거를 병행하고, 그 이후 문전수거를 중단하고 자동집하로만 가연성 일반폐기물을 수거하게 된다.
또 종량제봉투 사용, 투입구 사용방법과 투입금지 쓰레기 홍보 등을 통한 올바른 배출방법 조기 정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6·8공구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은 기존 단일관로 혼합수거로 인한 문제점을 개선 시공한 시설로 음식물류 폐기물을 투입구로 버릴 수 없고 현재와 같이 RFID 종량기 방식으로 차량을 통한 문전수거가 유지된다.
구 관계자는 “입주 이후 장기간 투입구 미사용에 따른 주민 불편을 고려해 관리업무 인수 이후 공백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는 8공구 집하장 지하화로 인해 상부공간에 주민편익시설로 조성된 어린이놀이시설과 완충녹지도 관리하는 한편 앞으로 8공구 복합문화시설도 추가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