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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혜전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호텔조리계열에 입학한 각국 유학생 41명이 참가해 나라별 전통음식을 만들며 요리경합을 벌인 후 학과 학생들과 음식에 대한 설명과 관능평가로 진행했다.
특히 할랄푸드를 만들며 각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하며 서로의 우정을 나눴다.
수상에는 대상 우즈베키스탄의 ‘TOSHMATOVA MADINAKHON ABDUKAKHKHOR KIZI’ 호텔조리계열 한식전공 2학년 학생의 ‘밀랍’ 요리,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학생들이 차지했다.
현재 혜전대학교에는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등에서 호텔조리계열, 호텔관광서비스과, 전기과 등에 142명의 유학생과 국제교육원 한국어 교육과정 192명 등 모두 334명의 외국인 학생이 수업을 받고 있다.
TOSHMATOVA MADINAKHON ABDUKAKHKHOR KIZI는 “한국에 와서 새로운 경험과 우즈베키스탄 요리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고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게 되어 너무 큰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혜숙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학생과 한국 재학생들 간 상대적 문화주의를 바탕으로 각국의 음식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할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됐다”며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재학생들의 관심과 배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