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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제1차 부산제조혁신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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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승인 : 2022. 05. 11. 20:05

12개 유관기관 협업으로 제조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 추진
스마트공장 신규구축 및 고도화 지원,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방안 논의
제1차 부산제조혁신협의회 개최
부산중기청은 11일 오후 중진공 연수원에서 제1차 부산제조혁신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 부산중기청 제공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은 부산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제조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제1차 부산제조혁신협의회’를 11일 오후 중진공 연수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제조혁신협의회는 부산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제조공정 혁신을 목표로 2019년 3월부터 부산중기청을 중심으로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및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등 관내 12개 제조혁신 유관기관 및 단체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에 힘써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조혁신 관련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스마트공장 신규 구축 및 고도화 지원과 컨설팅 및 직원교육, 대·중견기업 간 상생협력 시스템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그간 부산지역의 스마트공장 지원현황을 보면 2014년부터 2021년까지 총 997개를 지원했고, 올해는 총 93개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중 기초수준 51개 및 고도화 42개로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개최 장소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 스마트공장 배움터는 2020년에 개소했으며, 부산·경남지역의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총 면적 약 514㎡(156평 내외)에 제조라인 실습장 2개와 데이터센터 1개 및 드론 비행 테스트장 1개 등의 시설이 구축돼 있다.

최원영 부산중기청장은 “이미 많은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이 생산성 향상 등을 실제로 체험하고 있다”며, “부산중기청이 제조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고도화 확산을 위해 부산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으며, 스마트공장 배움터를 통해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참여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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