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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생주도의 다양한 ‘교육활동 보호’ 활동을 통해 교원, 학생, 학부모가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교원의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학생주도의 스승의 날 행사 △참여형 교육활동 보호 홍보(감사카드 보내기, OX퀴즈) △교육활동 보호 공모전 운영 △스승의 날 기념 그림말 배포 △스승의 날 기념 온라인 행사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상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한다.
특히 충남 학생 온라인 플랫폼 ‘들락날락’과 연계해 진행하는 행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해 스승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또 행사실시 인증사진 중 우수작을 선정해 학급앨범 사진첩 제작 쿠폰을 증정할 계획이다.
스승의 날은 1958년 충남 강경여고 청소년 적십자 단원들이 퇴직 선생님을 찾아뵙는 활동 계기로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정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전진석 교육감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