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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읍내 3·4리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에 144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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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5. 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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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까지 읍내34리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추진
청양군 읍내 3·4리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계획도./제공=청양군
충남 청양군이 11일 도새재생 활성화와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읍내 3·4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확정·고시했다

12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번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은 마중물 사업비 144억원(국비 80억원, 도비 16억원, 군비 38억원, 기금 10억원) 규모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다함께 청춘, 황혼빛 청양에서 청춘의 신호탄을 쏘다’는 비전 아래 정주환경 조성 사업, 소통문화 거점조성 사업,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 사업 등 3개 부문 16개 사업으로 진행한다.

사업 내용은 주거와 골목환경 개선으로 살고싶은 정주환경 조성사업을 통해 △집수리 △슬레이트 지붕정비 △보행자용 도로조성 △안전난간 설치 등이다.

또 주민 취미 생활과 다목적 교류를 위한 소통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다함께 어울림센터 건립, 소통어울림 공원조성, 주민참여 스토리텔링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지역 잠재인력과 자원을 연계한 선순환구조의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 사업으로 청년들의 창업 창작공간과 각종 정보 교류를 위한 ‘청춘양성소’,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역량 강화를 위한 ‘노노케어센터’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2025년 사업종료 후에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민조직 활성화 사업과 도시재생 마을기업 육성지원 등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원도심 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 비전처럼 읍내 3·4리 주민 모두 ‘다함께 청춘’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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