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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포스코건설, 해양환경보전 위해 맞손...‘클린오션봉사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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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5. 1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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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나영훈 포스코건설 사회공헌그룹장(왼쪽부터), 이승환 해양경찰청 해양오염예방과장,박철호 포스코건설 기업시민사회국장, 최현규 해양경찰청 예방관리계장이 ‘클린오션봉사단 발대식’ 후 기념촬영을하고 있다./제공=해양경찰청
해양경찰청은 해양쓰레기로부터 바다를 보전하기 위해 ‘클린오션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0년 11월 해양경찰청과 포스코건설이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과 해양오염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클린오션 봉사는 인천·삼척·제주·새만금 등 전국 4개 해안 인근의 포스코건설 공사 현장과 지역 해양경찰서가 봉사단을 꾸려 함께 활동하는 해양 정화활동의 핵심 사업이다.

포스코건설은 해양쓰레기 정화와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봉사단 인력은 물론이고,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굴삭기, 트럭 등 중장비를 지원한다.

조현진 해양오염방제국장은 “포스코건설과 깨끗하고 건강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다양하고 폭넓은 해양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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