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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장세호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양이원영 국회의원, 홍의락 전 국회의원, 송필경 대경포럼 대표, 김영식 정의구현사제단 대표신부 등 인사들이 참석해 임 후보의 개소식을 축하하며 당선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대신했다. 영상에서 그는 “지난 대선 당시 열정적으로 함께 했던 임미애 후보를 기억한다”며 “당시의 열정으로 열심히 밭갈이 해달라”고 주문했다. “
임 후보는 “지난 27년간 1당 독주체제에서 한 번도 벗어나지 못한 경북이며 경북의 1인당 가처분 소득은 16위, 가계소득은 17위로 파탄난 경북 경제의 책임이 현 도지사에게 있다”며 “경북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균형감각의 회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임 후보는 “경북 도정의 세 가지 목표로 △경북의 미래먹거리 산업을 발굴 △공공 의료체계 확충으로 의료 환경 개선 △친환경 재생에너지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임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격려하며 “민주당의 험지인 경북에서 반드시 승리의 깃발을 드높이길 바란다”며 “물심양면으로 도울 테니, 모든 힘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 후보는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해 향후 경북 전 지역을 돌며 민주당의 후보에게도 일할 기회를 줄 것을 호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