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보령시, 녹도항·열호항 어촌뉴딜 300사업 ‘첫발’…2024년까지 144억원 투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516010008636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5. 16. 09: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어업활동 편의 증진과 정주여건 개선
1. (1) 녹도항 조감도
보령시 녹도항 어촌뉴딜 300사업 조감도./제공=보령시
충남 보령시가 올해 녹도항과 열호항 어촌뉴딜 300사업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16일 보령시에 따르면 녹도항과 열호항 어촌뉴딜300사업은 소멸위기에 놓인 어촌의 혁신 성장을 위해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어촌·어항을 통합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44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2024년까지 오천면 녹도리 녹도항에 64억8000만원을, 천북면 사호리 열호항과 배후마을에 79억4200만원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녹도항은 열악한 어항시설 정비와 준설, 수산물 공동작업장 신축, 다목적센터 설립, 해안탐방로 정비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열호항은 이안제를 설치하고 어구어망창고 신축, 어류집하장과 공동작업장 조성, 다목적센터 신축, 해양쓰레기 집하장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업무위탁대행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4일과 10일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다.

시는 실질적으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추진을 위해 주변 환경분석과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기본계획 수립 후 지역역량강화 용역 착수, 실시설계와 시행계획 수립 등의 절차를 거쳐 공사에 착공해 2024년까지 준공할 방침이다.

고효열 시장 권한대행은 “사업을 통해 상대적으로 낙후되고 소멸위기에 놓인 어촌지역이 지속가능하고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