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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급식 DAY’는 김포지역 내 모든 학교가 일정 기간 동안 김포산 우수식재료(농산, 가공 등)를 사용함으로써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김포 포도에 이어 올해 첫 ‘공동급식 DAY’는 오는 7월 1~14일 김포산 친환경 블루베리로 진행하며 전체 학교중 90%가량 참여하고 로뎀블루베리농장 등 총 9개 김포농가가 1.5톤을 공급한다.
이 기간은 가장 알이 굵고 당도가 높은 블루베리가 수확되는 시기로 학생들은 최고 상급의 김포산 블루베리를 맛보게 된다.
공급 농가측들은 최근 진행한 회의에서 “김포산 블루베리를 우리 아이들에게 먹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레인다”며 “김포산 블루베리의 진가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블루베리 DAY’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전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블루베리 수확체험과 보관법, 세척법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이덕인 소장은 “로컬푸드는 관내 생산품의 소비증진 뿐만 아니라, 탄소발자국을 줄여 환경을 살리는 일”이라며 “사업이 김포산 농산물의 소비 확대로 이어지고 학생들에게 김포산 식재료에 대해 좋은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