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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중국 상주시와 교류 확대 화상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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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2. 05. 1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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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회의 통해 도서관 교류와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사업 논의
도서관 분야를 비롯해 향후 문화, 경제 분야로 협력 확대 기대
남양주시, 중국 상주시와 교류 확대를 위한 화상 회의 개최
남양주시와 중국 상주시가 교류 확대를 위한 화상 회의를 개최했다. /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강소성 상주시와 교류 확대를 위한 화상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남양주시 교류협력과장, 도서관운영과장, 중국 상주시 외사판공실 부주임, 상주시 도서관장 등 양 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도서관 교류 사업을 비롯해 한중(韓-中) 수교 30주년 기념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두 시는 지난 199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 공무원 상호 파견, 민간 교류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우의를 다져 왔으며 향후 도서관 교류 사업 외에도 문화, 경제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여전히 대면 교류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꾸준한 소통과 협력으로 도서관 분야의 국제 교류를 적극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중국 상주시 관계자는 “두 도시 간 도서관 교류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남양주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국제 자매도시와 교류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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