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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후보는 이날 부평 문화의거리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방선거 출정 식에서 “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이 개시돼 13일만에 서울 수복과 자유 대한민국을 구해냈듯 5월 19일은 뒤부터 읽으면 9월 15일 되는 바로 그날로 13일 뒤 6월 1일은 대한민국이 승리하는 날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선거 승리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인천의 희망과 미래, 시민이 위대한 새로운 시대를 반드시 열 것”이라며 “혼신의 힘을 다해 반드시 압승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준석 당 대표이자 상임선대위원장은 “약속 지키는 정당, 은혜를 갚는 정당으로 더 많은 예산, 더 많은 아이디어로 인천 시민의 은혜에 보답하는 국민의힘이 되겠다”며 “앞으로 유정복 후보와 함께 끝없이 전진해서 인천을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유 후보, 이 당대표, 김기현 공동선대위원장, 윤희숙 전 의원, 한영실 인천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유제홍 부평구청장 후보 등과 시민·유권자 2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앞서 유 후보와 이 대표 등은 유 후보의 ‘정복캠프’에서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를 열었다. 대책위에서는 유 후보와 중앙당 사이 공약이행 협약식도 진행됐다.
주요 공약은 경인전철·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인천발 KTX·GTX-B·GTX-D Y자·GTX-E 등 조기 추진, 인천 내항의 소유권 이전·경제 자유구역 지정·활성화 추진 등이다.
유 후보는 “당 중앙선거대책위를 인천에서 개최한 것은 인천의 압도적 승리로 전국의 승리를 이끌기 위한 것”이라며 “군수·구청장, 시·구의원 후보가 하나가 돼 기필코 압승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