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달 4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이번 대회에 23일 현재 2465명이 신청했다.
이는 코로나19로 그동안 전국단위의 마라톤대회가 거의 열리지 못해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해제로 3년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가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번 대회는 다음 달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대천해수욕장 1지구 제2주차장에서 펼쳐진다.
이곳을 출발해 청룡초등학교 앞에서 반환하는 5㎞코스, 해망산삼거리와 남포방조제를 경유하는 10㎞코스, 무창포 삼거리를 경유하는 하프코스(21㎞) 등 모두 3개 코스로 진행한다.
시는 참가자 전원에게 티셔츠를 제공하며 완주 시에는 완주메달, 입상 시 상금도 지급한다.
앞서 개회식에서는 추첨을 통해 가전제품 등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25일까지로 보령임해마라톤누리집에서 하면 되며 참가비는 5㎞코스 2만원, 10㎞코스 2만5000원, 하프코스는 3만원이다.
고효열 시장 권한대행은 “대천해수욕장 개장을 기념하고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달리지 못했던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들의 갈증을 해갈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