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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홍성군에 따르면 ‘대평리 364’ 영화관은 12월까지 격주로 1~2회 운영하며 가족영화, 고전영화 중심으로 상영할 계획이다.
또 가을에는 외부에서도 영화 상영을 진행해 동네 주민을 위한 사랑방 역활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평리 364’ 영화관 이름은 잇슈창고의 주소로 홍성군 청년들뿐만 아니라 지역 마을주민들이 잇슈창고와 청년들과 소통하고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고자 기획했다
잇슈창고는 광천읍 대평리에 조성된 시설로 2020년 11월 농협 폐창고를 리모델링과 수평 증축 공사를 완료했으며 지난달 29일 개소한 이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한 청년 창업가와 기업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발히 사용하고 있다.
이선용 군 기획감사담당관은 “마을주민과 잇슈창고 청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잇슈창고가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청년창업가들의 요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