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가 자산은 5억 670만 원, 전년 대비 5.1% 상승
임가 부채는 2729만 원으로 전년 대비 5.6% 감소
|
산림청은 이러한 내용을 주로 지난해 임가 경제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임가 경제조사는 임가의 소득, 지출, 자산, 부채 등 임가 경제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조사 결과 지난해 임가 소득은 밤, 떫은감 판매 수입 등 임업소득과 농축산어업 수입 등 임업외 소득 증가에 힘입어 전년보다 2.8% 증가한 3813만 원으로 조사됐다.
전년 대비 임업소득은 5.2% 증가한 1239만원으로 임업 의존도(임가 소득 중 임업소득 비중)는 32.5%로 나타났다.
그 외 임업외 소득(4.8%), 이전소득(5.1%)이 증가했고 비경상소득(18.6%)은 감소했다.
임가의 가계지출은 연 2901만원으로 전년(2958만 원) 대비 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임가 자산은 5억670만원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고, 임가 부채는 2729만원으로 전년 대비 5.6% 감소했다.
오락·문화 등 소비지출(2482만 원)이 가계지출의 85.6%, 토지자산 등 고정자산(4억 3146만 원)이 임가 자산의 85.2%, 임업용 부채(954만원)가 임가 부채의 34.9%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내려 받을 수 있다.
강대익 산림청 정보통계담당관은 “코로나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임업인들의 노력으로 임가소득이 증가했다”며 “앞으로 정확한 통계조사 결과를 제공해 임업인의 경영 활동을 돕고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