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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 미래항공교통 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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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5. 2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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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UAM 조기 상용화와 드론의 안전하고 효율적 교통관리체계 구축 위해 상호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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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는 23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미래항공교통(UAM· UTM)분야 협력체계 강화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 윤형중 사장과 (오른쪽) 김정렬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이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제공=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23일 서울 본사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미래항공교통(UAM· UTM)분야 협력체계 강화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UAM(Urban Air Mobility)은 도심 내에서 전기동력 수직이착륙기(eVTOL) 등을 이용하는 새로운 도심항공교통체계이며 UTM(UAS Traffic Management)은 저고도(지상 150m이하)에서 비행하는 무인비행장치 교통관리체계이다.

양 기관은 UAM 조기 상용화와 드론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국내· 외 기술 표준화 연구 △UAM 이· 착륙장과 비행항로에 대한 3D 맵 제작 △안전한 드론길 발굴 △드론을 활용한 격오지 재난 협동대응 체계 마련 등 세부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윤형중 사장은 “공간정보분야 기술을 선도하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기술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업을 통해 미래항공교통(UAM/UTM)분야 기술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달 관광· 공공용 UAM 시범사업을 위해 한화시스템, SK텔레콤 등과 5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K-드론시스템 실증지원사업’ 실증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미래항공교통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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