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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설 기술점검은 이번이 3회 차로 ‘코로나19’로 부터 벗어나 다시금 문화 향유를 위해 요긴하게 사용되는 문화시설들을 안전사고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기술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지원 문화시설은 시에 주소를 둔 공공기관과 문화예술 관련 비영리 기관이 기술점검을 받을 수 있다. 그 외에 학교와 도서관, 문화센터, 복지센터 등에 속한 강당이나 무대, 조명, 음향시설이 갖추어진 공간이 이에 해당한다.
이지훈 무대감독은 “오산문화재단 무대시설팀 점검 지원 사업은 오산 관내 문화시설이 무대안전사고가 없기를 희망하는 공연장 감독들의 바람에서 시작됐다”며 “2020년~ 2021년까지 2년에 걸친 참신한 시도는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었기 때문에 올해 3번째 재능기부 릴레이차원에서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기술점검은 문화시설들이 무대, 조명, 음향장치 등을 보유하고 있지만 전문 인력이 없어 관리와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오산문화재단 전문 감독들의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서 진단 및 올바른 사용법 교육을 즉각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기술점검 접수는 공문과 이메밀로 받고 있으며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다. 점검날짜는 각 기관 담당자들과 추후 협의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