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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광장, 피노키오 광장 및 舊 기둥교회 주변 유흥가로 구성된 부천역 일대(0.20㎢)는 원미서 면적(20.58㎢) 1%에 불과하지만 최근 3년간 5대 범죄 발생은 14.1%, 성폭력은 22.1%, 112신고는 11.1%를 차지하는 등 전체 면적대비 치안수요가 집중되는 곳이다.
‘범죄예방팀’은 기존 순찰팀과 별도로 지원자를 선발해 올해 3월 14일부터 2개조로 나누어 112신고가 집중되는 취약시간대(오후 7시 ~ 익일 오전 7시)에 주민 밀착형 순찰을 통해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 19일에는 도보순찰 중 성폭력 사건에 신속히 출동해 피의자를 검거했고, 4월 23일에도 미성년자를 추행하고 도주한 피의자를 추격해 현행범인 체포했으며,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마루광장에서 어린이와 시민을 향해 난동을 부리고 욕설을 하는 노숙인을 체포하는 등 사회적 약자 안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범죄예방팀’은 부천역 일대에 상주하며 5월 현재 기준, 신속한 112신고출동(242건), 현행범인 체포(12건), 범죄예방진단(120건), 차적조회(808건)를 통한 수배자 검거 등 야간 취약시간대 시민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하고 있을 뿐 아니라 부천역 주변 위험요인에 대해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하고 현장진단을 실시해 CCTV 사각지대 등 치안문제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부천원미서와 부천시는 ‘범죄예방팀’에서 발굴한 치안문제를 안건으로 ‘지역공동체치안 협의체’를 개최해 부천역 일대 범죄취약장소 개선위한 범죄예방 환경설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예산 2억 2000만원을 활용해 노후된 가로등을 LED등으로 전원 교체해 조도를 개선했으며 철도방음벽에 불법광고물 부착이 불가능한 특수페인트로 벽화를 그려 철로변 아트거리를 조성했고 CCTV 사각지대에 고정형 CCTV 25대를 추가 설치 중이다.
고평기 서장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치안수요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주민·지자체와 상호 소통 및 협업 시스템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