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도민행복주택 지원사업을 2013년 전국 최초로 주택건설업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업을 통한 통합(One Stop)지원방식으로 추진해 왔다. 매년 3개소 내외의 취약가정을 선정해 현재까지 7개 시군, 28개 사업(총사업비 9억 2400만원)을 완료해 주거환경개선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및 범죄노출 예방과 거주자의 신체적·심리적 안정에도 기여한 바 있다.
지원대상자는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독거노인가정, 장애인가정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가정으로, 이들은 전문업체에 주택 개보수를 맡기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형편 때문에 취약한 주거환경을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부터 4월 말까지 18개 시군으로부터 10가구의 신청자를 받아 지역안배·시군의 선정순위 및 협력업체의 조달가능성을 고려해 최종 4가구를 선정했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외곽지역이나 노후주택 밀집지는 인력 및 자재 조달이 힘듦에도 불구하고 선뜻 협력해 준 4개 업체와 단체에 감사하다”라며 “향후에도 이와 같은 선행이 계속돼 재능기부를 통한 나눔가치 인식이 제고·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