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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대전충남본부, 졸음운전 예방 위한 ‘휴식-마일리지’ 안내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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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5. 2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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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시간대 졸음쉼터 및 일부 휴게소 주유소에 얼린 생수 무료 제공
4D 시뮬레이터 체험차량 운영으로 안전운전 습관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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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25일 경부고속도로 신탄진휴게소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도공 대전충남본부
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 대전충남본부는 25일 신탄진(서울방향)휴게소에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얼린 생수 무료 제공과 잦은 휴식을 유도하는 ‘휴식-마일리지’ 홍보 및 후부반사판 무상 부착 등을 실시했다.

얼음생수 무료제공은 올 여름 동안 입장(서울), 청주(서울), 옥산(부산), 신탄진(서울), 옥천(부산), 옥천만남의 광장, 망향(부산), 행담도(양방향), 서산(목포), 서산(서울) 등 휴게소 주유소에서 화물차 운전자 대상으로 제공한다.

또 옥천(부산), 청성, 추풍령(양방향), 옥산, 서대전, 유성, 북대전(양방향), 금남, 용연, 고북, 갈산, 서산, 산내, 시초, 부여 등 졸음쉼터를 방문하는 모든 운전자 역시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얼린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얼음생수 무료제공 참여는 고속도로 휴게소 또는 졸음쉼터에 설치된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스캔하고 교통안전 동영상을 시청한 후 차량 번호와 휴대폰 번호를 남기면 된다.

아울러 이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운영하는 4D 시뮬레이터 탑재 차량을 활용해 졸음운전의 위험성을 널리 홍보했다.

배성귀 도공 대전충남본부 교통팀장은 “개정된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규칙에 맞춰 2시간 연속운전 시 15분 이상 휴식의 실천과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시간 운행에 따른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휴게시설 확충과 함께 ‘생수얼음 제공’, ‘휴식-마일리지’ 등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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