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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월 31일은 ‘바다의 날’로, 바다 관련 산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되새기고 해양수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6년 제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이번 정화활동은 평택해경, 평택해수청, 해양환경공단 평택지사, 경기남부수협, 한국해양구조협회, 해양자율방제대,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방제자원봉사자 등 110명이 참여해 해양쓰레기를 2.5톤 수거했다.
또한 해양오염예방 차원의 일환으로 정화활동 행사장 내에 해양환경 보전활동 액자 20여점을 전시했고, 해양쓰레기 적법처리 예방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해양쓰레기는 바다를 오염시키는 원인으로 생활쓰레기, 산업폐기물, 폐어구 등 다양하다. 매년 발생하는 해양쓰레기는 약 14.5만 톤으로 해양·연안과 도서의 환경·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바다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연안 곳곳에 쌓인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모든 단체·업체와 해양종사자들이 지속적인 정화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