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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삼성전자, 美 테일러 공장 내달 착공 예상…“내부 도로 포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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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05. 27. 15:19

테일러
제공 = 삼성전자 오스틴 법인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170억 달러(약 21조원)를 투입해 조성하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이 내달 착공에 들어간다.

삼성전자 미국 오스틴법인은 27일 소식지를 통해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 건설 추진 현황과 최신 사진을 공개했다.

오스틴법인은 “땅 고르기 작업은 거의 완료됐고, 내부 도로 및 주차장 포장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기초공사와 지하 매설 작업은 6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내달 텍사스주 정관계 인사들을 대거 초대해 대대적으로 파운드리 공장 착공식을 열 것으로 알려졌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참석 가능성도 거론된다.

미국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은 2024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약 500만㎡(150만평) 규모로 조성된다.

삼성전자는 이 공장에서 인공지능(AI), 5세대 이동통신(5G) 등에 첨단 시스템 반도체 제품을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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