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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상황실·경비함정·구조대·경찰서 각 기능별 구성원들이 참석해 상황실에서 지역구조본부 운영에 따른 대응절차를 실제와 똑같이 실시했다.
이번 훈련내용은 승객 50명이 승선한 도선의 전복 상황이 발생함을 가정해 △사고 접수와 경비함정 출동 △해군, 민간 등 지원요청 △사고위험 분석 △상황보고 △지역본부가동 △인명구조와 해양오염방지 △사후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도상훈련 경진대회는 5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4회에 걸쳐 태안(5월 24일) 평택(5월 27일) 보령(5월 31일) 인천·서특단(6월 2일) 순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소속서는 올해 우수함정과 파출소 평가 반영.중부지방해경청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실제 해양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대응 매뉴얼에 따른 조치 이외에 불시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대응능력을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국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