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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원미경찰서, 상습 정체구간 개선으로 시민 교통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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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5. 3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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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신흥고가사거리에서 계남고가사거리 신호체계 개선으로 시민불편 해소는 물론 연간 경제적 편익 26.2억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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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계남고가사거리 신호체계 개선전 모습./제공=부천 원미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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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계남고가사거리 신호체계 개선후 모습./제공=부천 원미경찰서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지역내 신흥로(신흥고가사거리~계남고가사거리) 신호체계 개선을 통해 출근 시간대 상습 정체를 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신흥로는 출근 시간대 직진 교통량과 소향로에서 진입하는 좌회전 교통량 증가로 경찰서삼거리와 먹거리삼거리 교차로 내 꼬리물기가 지속으로 발생했고 이에 극심한 차량 정체가 발생한 구간이다.

원미경찰서 교통과는 계남고가사거리 직진 차량 소통을 위해 직진 신호를 5초 연장했고 교차로 꼬리물기 해소를 위해 신호현시 순서를 변경했다.

또한, 경찰서삼거리와 먹거리삼거리 교차로 간 신호 연동을 시차 연동에서 동시 연동으로 조정해 녹색 신호손실을 최소화하는 등 신호 효율성을 향상시켰다.그 결과, 신흥로 내 통과속도가 5.1km/h 상승해 상습 정체가 개선됐고 연간 운행비용 절감 등 약 26.2억원 경제적 편익 창출이 예상된다.

시민들 또한 “교차로 내 꼬리물기 해소 및 직진 소통이 개선되어 출근길 스트레스가 감소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원미서 관계자는 “이번에 개선한 신흥로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바탕으로 부천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개선 전 08:00
개선 후 08:00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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