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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총 495점이 출품돼 역대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대상 작품 1점과 우수작 4점이 선정됐다.
올해 대상은 ‘바다 위 생명의 동아줄, 구명조끼’라는 작품을 출품한 권예지씨가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경찰청장 상장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우수작에는 ‘안전한 바다’상 ‘구명조끼 필수착용 꼭 약속해요’, ‘우리의 바다’상 ‘밀물 시간대 아직 기억하고 계신가요’, ‘희망의 바다’상 ‘인생 사진 인생 마지막 사진’, ‘미래의 바다’상 ‘아빠 꼭 이요’ 등 4점이 선정됐다. 우수작 수상자에게는 해양경찰청장 상장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다음 달 23일 ‘2022 국제 해양·안전대전’ 행사 중 해양경찰청장이 직접 수여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계속해 해양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전 당선작은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며 해양경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