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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고용부에 따르면, 국제노동기구(ILO)는 최근 연이어 이 장관 취임 축하 서한을 보내 일자리 창출과 ILO와의 협력관계 강화를 강조했다.
ILO 본부의 노동자 활동 마리아 헬레나 안드레 지원국장은 지난 25일 축하 서한에서 향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노동기준 증진을 위한 협력 관계 강화를 희망했다.
고용부는 ILO의 노동자 활동 지원국이 우리나라의 고용부 장관에게 취임 축하서한을 보내온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되며, 이는 이 장관이 오랜 기간 노동조합 활동을 해온 점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26일에는 ILO 아시아-태평양 치호코 아사다-미야카와 지역사무소장이 한국 노동부와 협력 관계가 더 돈독해지기를 희망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내왔다.
한편, 현재 스위스 제네바에서 제110차 ILO총회가 다음달 10일까지 하이브리드 방식(대면-화상)으로 개최되는 가운데, 이 장관은 오는 7일 한국 정부 대표로서 화상회의에 참석해 연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