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1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에 따르면 이 기간 국내 거주자의 카드(신용·체크·직불) 해외 사용금액은 모두 30억6200만달러로 집계됐다.
작년 1분기(25억6100만달러)보다는 19.6% 늘었지만 전분기(34억1700만달러)는 10.4% 줄어든 규모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내국인 출국자 수 감소,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온라인쇼핑 해외 직접구매 감소 등으로 해외 사용실적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카드 종류별로는 지난해 4분기보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직불카드 모두 사용액이 각각 6.0%, 20.3%, 33.9%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