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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당선인은 “빠른 시일 내에 도정을 인수받아 업무에 착수할 것”이라며 “간소하게 실무형 인수팀을 구성해 도청 실무진들과 신속하게 현안을 진단하고 도정과제를 수립해서 도민 여러분께 보고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도청 조직을 일하는 조직, 도민을 최우선 하는 조직으로 바꿔 지역경제 회복 관련 과제 등 시급성을 요하는 사업들은 도정 인수과정에서 우선적으로 검토해서 임기 시작과 동시에 걸음을 뗄 수 있도록 하고 필요하면 하반기 추경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그동안 경남의 도지사 권한대행 사례가 일곱 번”이라며 “크고 작은 도정의 공백이 분명 있기에 도정 공백을 메꾸는 동시에 경남의 리더십이 잠시도 멈춰 서지 않도록 도지사 역할에 최선을 다해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