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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먹거리 종합타운 2차 시설 조성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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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6. 0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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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종합타운 2차 시설 조성-2
청양군 대치면에 조성중인 먹거리종합타운 2차 시설 현장 /제공=청양군
충남 청양군이 대치면에 조성중인 먹거리 종합타운 2차부지 4개 시설이 현재 50%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

2일 청양군에 따르면 기존 1차 시설은 54억원을 들여 공공급식 지원센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안전성 분석센터를 준공 완료했다

먹거리 종합타운 2차 시설은 패키지 지원사업과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49억원을 확보해 △농산물 전처리 센터 330㎡, 10억 △구기자 산지유통센터 493㎡, 13억 △산채 가공센터 603㎡, 13억 △친환경농산물 가공센터 495㎡, 13억 등을 투입해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푸드플랜 관계 시설들을 한 곳에 집적화해 방문 농가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전처리센터(입고, 선별, 탈피) → 산채가공센터(가공, 세척) → 구기자 산지유통센터(건조, 포장, 저장, 출하)로 일원화해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영관 군 농촌공동체과장은 “푸드플랜 관계 시설을 이용한 1차, 2차 가공으로 경기도 공공급식, 공공기관, 관내 학교급식과 경로당 등에 지역산 식재료를 공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지역산 농산물 공급처 등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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