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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물놀이장 등 수경시설 6월부터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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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6. 0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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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및 경관형 수경시설 28개 순차적
주거지 여건과 열대야 등 고려해 탄력 운영
경기 오산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운영을 중단했던 도시공원 내 수경시설을 2022년 6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현재 시 도시공원 16곳에 체험형 및 경관형 수경시설은 28개가 조성돼 있다. 시는 공원, 주거지 등 입지 여건과 열대야 상황 등을 고려해 각 시설 가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여름철 폭염을 완화하고 청량한 공원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며 수경시설 운영 시간 및 장소는 시 홈페이지 또는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죽미체육공원과 맑음터공원에 있는 물놀이장형 시설은 오는 6월 4일부터 7월 24일까지는 주말과 법정공휴일에만 운영하며 7월26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시설점검 따른 휴무(매주 월요일) 외 평일에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안전을 위해 물놀이장 놀이터에 안전요원 배치와 주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해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 기준치 준수,전염병과 피부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쳐있던 시민들에게 공원 내 다양한 수경시설을 운영해 시원하고 다채로운 경관을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한 피서 공간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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